‘환혼’ 멜로 포텐 터지더니 ‘재벌집’ 열풍 속에서도 자체최고시청률

박아름 2022. 12. 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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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이 멜로 포텐을 터뜨렸다.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이하 '환혼')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9.4% 최고 10.3%, 전국 기준 평균 8.5% 최고 9.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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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이 멜로 포텐을 터뜨렸다.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이하 ‘환혼’)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9.4% 최고 10.3%, 전국 기준 평균 8.5% 최고 9.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타깃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3.7% 최고 4.3%, 전국 평균 3.8% 최고 4.3%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된 4회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의 밀어내도 멀어지지 않는 운명적인 사랑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키스신을 선보였고, 첫날밤 이후 더욱 깊어질 애정전선을 예고, 다음 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4회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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