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2022년 부산 미래유산 1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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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2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지역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은 유·무형 유산 12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 만세 운동'과 구덕령꽃마을, 동항성당, 부산시민회관 등이 뽑혔다.
부산시는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등 5명을 2022년 부산시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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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022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지역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은 유·무형 유산 12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 만세 운동'과 구덕령꽃마을, 동항성당, 부산시민회관 등이 뽑혔다.
2022년 부산시명장 5명 선정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등 5명을 2022년 부산시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석수 씨 외에 엘리클로토 예지영 대표, 한국의상금실 박인숙 대표, 시프트디자인컨설팅 송기연 대표, 태성당 이정배 기술상무가 뽑혔다.
부산시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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