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2022년 부산 미래유산 12건 선정

민영규 2022. 12. 19.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022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지역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은 유·무형 유산 12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 만세 운동'과 구덕령꽃마을, 동항성당, 부산시민회관 등이 뽑혔다.

부산시는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등 5명을 2022년 부산시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민회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022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지역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은 유·무형 유산 12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 만세 운동'과 구덕령꽃마을, 동항성당, 부산시민회관 등이 뽑혔다.

2022년 부산시명장 5명 선정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등 5명을 2022년 부산시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석수 씨 외에 엘리클로토 예지영 대표, 한국의상금실 박인숙 대표, 시프트디자인컨설팅 송기연 대표, 태성당 이정배 기술상무가 뽑혔다.

부산시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