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부터 먹거리까지...롯데온 올해 마지막 '온세일'

박미선 기자 2022. 12. 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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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이 19일부터 25일까지 올해 마지막 '온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온세일은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주는 행복, 받는 기쁨',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한 '겨울나기 필수 아이템'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어울리는 주얼 상품인 골든듀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아이를 위한 선물로 레고와 피셔 프라이스 등 인기 완구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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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세일(사진=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온이 19일부터 25일까지 올해 마지막 ‘온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온세일은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주는 행복, 받는 기쁨’,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한 ‘겨울나기 필수 아이템’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어울리는 주얼 상품인 골든듀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아이를 위한 선물로 레고와 피셔 프라이스 등 인기 완구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방한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제이에스티나 머플러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소프라움의 구스베개솜, 구스이불솜 등도 최대 20% 저렴하게 선보인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대한민국농수산의 ‘겉바속촉 정통 오븐구이 슈바인학센(800g)’을 최종 혜택가 1만2700원에, ‘미미의밥상 구워 먹는 가래떡(총 2kg)’을 최종 혜택가 72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빅브랜드’ 매장에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레고, 헤지스키즈, 베베숲, 라코스테 등 고객이 뽑은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매일 바꿔가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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