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3골이나 넣었는데 졌다고? 졌잘싸 음바페 득점왕 획득

권진영 기자 2022. 12. 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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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8(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한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 선수. 비록 우승컵을 안지는 못했지만 24살의 젊은 나이에 득점왕(골든부트) 타이틀을 따냈다. 이날 프랑스가 득점한 3골 모두 음바페의 작품이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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