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첫 주말 관객 싹쓸이…누적 2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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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주말 3일간(16일~18일) 203만4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앞서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연말 극장가를 완벽히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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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주말 3일간(16일~18일) 203만4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8만1411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앞서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연말 극장가를 완벽히 접수했다.
한편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올빼미'는 같은 기간 17만5258명, 누적 289만316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14일 개봉한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는 주말 12만7429명, 누적 17만8342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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