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길',하루 78만 관객 동원 속 6일째 박스오피스 1위…268만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78만69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78만69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268만1411명이다.
영화 '올빼미'는 이날 6만1860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89만3162명이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는 6만294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7만8342명이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아바타'(2009)에 이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 세계 중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전 세계 중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