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21득점…우리은행, BNK 꺾고 11연승
조한대 2022. 12. 19. 07:5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1득점을 올린 박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 BNK를 꺾고 11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BNK를 67-63으로 물리쳤습니다.
시즌 14승 1패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킨 우리은행은 리그 2위 삼성생명과 격차를 4(네)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
우리은행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 역대 7번째로 개인 통산 6천 득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9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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