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 시청률, 2주 만에 8%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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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2주 만에 8%대에 안착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배현진) 4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458%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6일 방송된 '환혼' 시즌1 4회의 시청률은 6.84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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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2주 만에 8%대에 안착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배현진) 4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4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3회의 시청률 7.176%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일요일 방송된 2회의 시청률 7.743%에 비해서도 오른 수치다.
지난 8월 종영한 시즌1에 비해서도 빠른 속도다. 지난 6월 26일 방송된 '환혼' 시즌1 4회의 시청률은 6.841%였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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