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길' 전세계 첫 주 극장매출 5700억원…북미 올해 4위 성적 그쳐
백종훈 기자 2022. 12. 19. 07:32

영화 '아바타'의 속편인 '아바타 물의길'이 개봉한 후 첫 주에 전세계에서 약 5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북미 시장에선 올해 개봉 첫주 매출로는 4위 성적으로 다소 기대엔 못미친게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미 디즈니 등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길'은 첫 주 전세계 개봉 매출이 4억345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57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북미 시장 개봉 매출은 1억3400만달러, 우리 돈 1755억원으로 올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토르 러브 앤 선더 다음을 이은 것으로, 13년만의 후속작이지만 마블 3편 영화에 밀린 셈입니다.
하지만 디즈니는 앞으로 연말 연초 관객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외신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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