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엘리자베스 우승 선후배' 임지영·최하영, 벨기에서 첫 협연

사진부공용 2022. 12. 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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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브뤼셀]=연합뉴스) 세계 3대 클래식 음악경연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각각 우승하며 한국 클래식계를 빛낸 임지영(바이올린·2015년 우승), 최하영(첼로·2022년 우승)이 17일(현지시간) 벨기에 앤트워프 퀸엘리자베스홀에서 특별한 협연을 선보였다. 2022.12.19 [주벨기에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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