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제시, 생일 맞아 입에 병나발 문 채 '섹시' 파티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시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제시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34는 결코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 된 제시는 지인들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파티를 즐겼다.
제시의 생일에 지인들도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그를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가수 제시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제시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34는 결코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 된 제시는 지인들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파티를 즐겼다.
얼굴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고기를 뜯고 와인병을 입에 문 채 포즈를 취하는 등 보기만 해도 유쾌함이 전해진다.
제시는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파격 패션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가슴골이 다 보이는 절개된 크롭 티와 골드 목걸이는 그의 섹시한 몸매를 부각시키는데 충분했다.
다른 사진에는 제시가 아이처럼 케이크를 받은 채 활짝 웃고 있다.
평소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로 제시의 또 다른 반전 이미지를 보여줬다.
제시의 생일에 지인들도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그를 축하했다.
배우 김지석은 “여왕님 생신 감축드리옵니다”라고 적었고, 그룹 GOD 출신 가수 박준형과 래퍼 타이거 JK는 “생일 축하해 내 동생!”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던 ‘피네이션’을 떠난 제시는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merry061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집' 송중기 죽인 비자금, 이성민 유산이었다…"날 닮은 손주" 진심에 오열[종합]
- "몸이 도화지니?"..백예린, 타투 비난하는 누리꾼에 "간섭 노노" 쿨대응
- '음주운전' 김새론, 불구속 기소..동승자도 법정행
- 김광규 "매입 못한 강남 아파트, 10억에서 25억으로 올랐다" 한숨('나혼자')
- '증량과 감량의 여신' 인기크리에이터 주양, 첫 팝업스토어 오픈해
- "정산 문제에서 시작"…이달소 소속사 측, 츄와의 갈등 전말 공개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