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확실하게 인증한 황금골반‥취기 오르니 더 예쁘네

이해정 2022. 12. 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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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아름다운 미모로 해외 현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설현은 해외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최근 속마음을 고백하며 더욱 가까워진 여름과 대범, 봄과 재훈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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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아름다운 미모로 해외 현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12월 18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해외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고, 자유롭고 해맑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렌지색 민소매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귀에 꽂은 커다란 꽃도 매력을 살리는 포인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예쁜 설현", "취하니 더 귀엽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11월 21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최근 속마음을 고백하며 더욱 가까워진 여름과 대범, 봄과 재훈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설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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