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똥별이 “엄마” 소리 듣고 깜짝…육아 담당 ♥제이쓴 실망

이슬기 2022. 12. 1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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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2월 18일 "볼륨을 최대한 크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홍현희는 "자다가 딸기먹다가 엄마 라고 한거 같은뒈 맞져????????????????????????"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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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2월 18일 "볼륨을 최대한 크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엎드려 누워 있는 똥별이가 담겼다. 그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엄마"라고 말해 시선을 끈다.

이에 홍현희는 "자다가 딸기먹다가 엄마 라고 한거 같은뒈 맞져????????????????????????"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똥별이의 육아를 많이 담당했다고 방송에서 수차례 언급된 제이쓴은 "아빠 먼저 할 줄 알았는데.... 하....."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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