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이어 36년 만에 월드컵 차지한 메시

2022. 12. 1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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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 아르헨티나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3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 후 월드컵 트로피에 입맞추는 디에고 마라도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후 월드컵 트로피에 입맞추는 리오넬 메시. 2022.12.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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