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라도나 이어 축구 전설로

2022. 12. 1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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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는 팬들이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가 함께 있는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이뤘다. 2022.12.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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