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에도 준우승, 아쉬워하는 음바페
2022. 12. 19. 03:33
(AFP=뉴스1) =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패배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아쉬워하고 있다. 56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킬리안 음바페는 대회 득점왕이 됐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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