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가족의 여유로운 휴식
박영철 기자 2022. 12. 19. 03:05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호수에서 원앙과 가창오리가 무리 지어 물 위를 떠다니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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