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2분만 멀티골, 프랑스 극적 동점골 [아르헨-프랑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바페가 2분 만에 연속 득점으로 프랑스를 살려놨다.
킬리앙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골키퍼 마르티네스가 방향을 읽었지만 음바페의 슈팅이 구석으로 잘 빨려들어갔다.
곧바로 이어진 프랑스의 속공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음바페가 2분 만에 연속 득점으로 프랑스를 살려놨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1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킬리앙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프랑스가 후반 34분에야 만회골을 터트렸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박스 침투 과정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잡혀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마르티네스가 방향을 읽었지만 음바페의 슈팅이 구석으로 잘 빨려들어갔다.
곧바로 이어진 프랑스의 속공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졌다. 마르쿠스 튀랑의 절묘한 패스를 음바페가 미끄러지며 발리로 처리해 골망을 갈랐다.(사진=킬리앙 음바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수 “손흥민xBTS 만나는 아내 대신 육아+살림…우울증 오더라”(동치미)[어제TV]
- ‘홍현희♥’ 제이쓴, 뜻밖의 손흥민 닮은꼴‥옆태 미남일세
- 손웅정 감독 “子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변함없이 단호 왜?(유퀴즈)[결정적장면]
- “경찰신고 당한 훈련, 손흥민 행복 위해” 손웅정의 손부삼천지교(유퀴즈)[어제TV]
- 손웅정 “축구선수 은퇴 후 생활고에 막노동, 子 손흥민 콘테이너 생활도”(유퀴즈)
- 손웅정 “子 손흥민 안와골절에 월드컵 걱정부터, 잠잘 때 빼고 얼음찜질”(유퀴즈)
- 손웅정 감독 “子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그 이유는(유퀴즈)
- 다시 소속팀으로, ‘16강 주역’ 손흥민-이강인 출국
- 출국장 손흥민,월클 손인사란 이런 것~ [포토엔HD]
- 손흥민, 팬들 보며 예의 바른 인사 먼저~[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