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고윤정과 동침하면서 달콤한 키스..로맨스 시작 되나 [Oh!쎈 포인트]

박판석 2022. 12. 19.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혼' 이재욱과 고윤정이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18일 오후 방영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장욱(이재욱 분)이 가짜 낙수를 죽이고 난 뒤에 진부연(고윤정 분)에 대한 마음을 열었다.

진부연은 장욱과 낙수 사이를 질투했다.

진부연은 주월(소진 분)에게 낙수와 장욱의 청혼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 시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혼'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환혼' 이재욱과 고윤정이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18일 오후 방영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장욱(이재욱 분)이 가짜 낙수를 죽이고 난 뒤에 진부연(고윤정 분)에 대한 마음을 열었다.

장욱은 낙수를 잊지 못해 무덤을 찾아갔다. 하지만 무덤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낙수가 아닌 진부연이었다. 장욱은 진부연에게 여전히 차갑게 대했다. 진부연은 장욱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진부연은 장욱과 낙수 사이를 질투했다. 진부연은 주월(소진 분)에게 낙수와 장욱의 청혼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 시려했다.

장욱은 자신 때문에 계속해서 소환되는 죽은 낙수를 지우기 위해서 진부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가짜 낙수를 죽인 장욱은 낙수가 죽은 절벽까지 찾아갔다. 장욱은 힘겹게 낙수를 잊었다.

진부연은 낙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장욱을 위로했다. 장욱은 진부연에게서 낙수의 모습을 봤다. 그리고 진부연과 장욱은 함께 누웠다. 눈을 뜬 장욱은 진부연에게 키스를 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