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류시원 서로 코골이 남 탓, 피해자 허영만 침묵 (낭만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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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류시원이 코골이로 격돌했다.
류시원은 "무서울 수가 없지. 그렇게 코골고 잤는데"라며 신현준의 코골이를 언급했다.
류시원과 신현준이 서로의 코골이를 탓하며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제작진이 지난밤 영상을 공개했다.
신현준과 류시원이 코골이 언쟁을 벌이는 가운데 피해자 허영만이 침묵을 지키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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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류시원이 코골이로 격돌했다.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신현준과 류시원이 서로 코를 곤다며 남 탓했다.
신현준은 잠들기 전에 기운이 음산하다며 겁을 내다가 정작 다음 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후에는 잠을 아주 잘 잤다며 “기운이 좋은 곳”이라고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자다가 깨 화장실에 다녀오며 무서워서 다시 못 잘까봐 걱정했지만 잘 잤다며 류시원에게도 “너 진짜 잘 자더라”고 말했다. 류시원은 “무서울 수가 없지. 그렇게 코골고 잤는데”라며 신현준의 코골이를 언급했다.
류시원과 신현준이 서로의 코골이를 탓하며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제작진이 지난밤 영상을 공개했다. 신현준이 먼저 코를 골았고 곧 류시원도 코를 골았다. 허영만은 코를 골지 않고 중간에 깨어나 괴로워했다.
신현준과 류시원이 코골이 언쟁을 벌이는 가운데 피해자 허영만이 침묵을 지키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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