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2연패 달성한 황선우
2022. 12. 18. 23:34
(AFP=뉴스1) = 황선우(가운데)가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선 우승한 뒤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같은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황선우는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2연패를 기록했다. 2022.12.1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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