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장사’ 추성훈VS김민수, 결승 진출은 누구?

이혜미 2022. 12. 18.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이 이끄는 격투 팀과 김민수가 이끄는 유도 팀이 '천하제일장사'에서 맞붙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천하제일장사'에선 유도 팀 대 격투 팀의 준결승전 2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유도 팀과 격투 팀이 준결승전 경기를 위해 씨름판에 입성한 가운데 김민수와 마주한 추성훈은 "죄송하지만 우리가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유도 팀과 격투 팀의 승부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천하제일장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추성훈이 이끄는 격투 팀과 김민수가 이끄는 유도 팀이 ‘천하제일장사’에서 맞붙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천하제일장사’에선 유도 팀 대 격투 팀의 준결승전 2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유도 팀과 격투 팀이 준결승전 경기를 위해 씨름판에 입성한 가운데 김민수와 마주한 추성훈은 “죄송하지만 우리가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이에 김민수는 “칠 테면 쳐보라. 다 넘겨주겠다”라고 맞받아쳤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중계진의 승패 예측은 어떨까. 이에 이기수 해설위원이 “승수가 가장 많은 김민수와 추성훈이 2라운드에 배정될 것 같다”며 예상 매치업을 전했다면 MC 이경규는 “ 양 팀 대장전보다 조준호 조준현과 강경호 윤창민의 승부가 결정을 지을 것 같다”는 예측을 전한다.

과연 야구 팀에 이어 결승전에 오를 마지막 한 팀은 누가 될지. 유도 팀과 격투 팀의 승부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천하제일장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천하제일장사’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