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IVE] 메시, '월드컵 마지막 경기 선발'… 음바페도 '연속 우승 정조준'

조남기 기자 2022. 12. 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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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최종 목표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이번 대회 마지막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19일(이하 한국 시각) 자정,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프랑스전이 벌어진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FIFA 표기상으로 리오넬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 투 톱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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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카타르)

리오넬 메시가 최종 목표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이번 대회 마지막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19일(이하 한국 시각) 자정,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프랑스전이 벌어진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FIFA 표기상으로 리오넬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 투 톱을 가동했다. 이 밖에 앙헬 디 마리아도 선발로 출격했다. 아르헨티나는 대회 내내 구성을 조금씩 변경하며 나아갔는데, 결승전에서도 다시금 변수를 줬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역시 최정예를 꺼내들었다. 올리비에 지루를 최전방에 두고, 킬리안 음바페-앙투완 그리에즈만-우스망 뎀벨레를 2선에 뒀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공격 편대가 모두 나선 것이다. 이 밖에도 후방 라인 역시 가용 가능한 자원이 모두 등장했다.

다음은 두 팀의 선발 라인업 이미지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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