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류시원 피라미 튀김+김치라면죽에 감탄 “추억 먹어” (낭만비박)

유경상 2022. 12. 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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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신현준이 류시원의 요리에 감탄했다.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 류시원은 피라미 튀김, 김치라면죽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피라미를 손질해 피라미 튀김을 만들며 "얇게 반죽 안 하고 가루만 묻혀서 얇게 튀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시원은 김치라면죽을 만들었고 신현준은 "이건 완전 해장죽이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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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신현준이 류시원의 요리에 감탄했다.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 류시원은 피라미 튀김, 김치라면죽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피라미를 손질해 피라미 튀김을 만들며 “얇게 반죽 안 하고 가루만 묻혀서 얇게 튀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류시원은 완성된 피라미 튀김을 먹어보고 “맛있네. 과자 같고 맛있네”라고 만족했다.

신현준도 튀김 맛을 보고 류시원에게 엄지 척을 해보였다. 류시원은 “진짜 맛있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류시원은 김치라면죽을 만들었고 신현준은 “이건 완전 해장죽이다”라고 호평했다.

허영만도 김치라면죽을 시식했고 신현준이 “맛있냐”고 묻자 허영만은 긍정했다. 신현준은 “면이 불어도 맛있다”고 평했고 허영만은 “이거 상당히 추억이 될 것 같다. 추억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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