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미식, 인기 스폿...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황현선 기자 2022. 12. 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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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들뜨는 크리스마스, 다정하게 외출에 나설 커플에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누리는 미식 데이트를 권한다.

프렌치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에서는 프렌치 총괄 셰프 안세실 드젠느의 진두지휘로 한국 고유의 식자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다양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인다.

페메종은 이전 디너의 코스 위주 메뉴 구성에서 다양한 '알라카르트(À la carte, 단품)'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폭넓은 프렌치 요리의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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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RESTAURANT

기분이 들뜨는 크리스마스, 다정하게 외출에 나설 커플에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누리는 미식 데이트를 권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프렌치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에서는 프렌치 총괄 셰프 안세실 드젠느의 진두지휘로 한국 고유의 식자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다양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인다.

페메종은 설레는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국적인 정취와 프랑스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미식 여행을 준비했다.

페메종은 이전 디너의 코스 위주 메뉴 구성에서 다양한 '알라카르트(À la carte, 단품)'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폭넓은 프렌치 요리의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최고 별미인 영양가 높은 오이스터 플래터부터 시그니처 단품 요리, 치즈를 가득 얹은 어니언 수프, 가리비 그라탱, 샤르도네 소스를 곁들인 홍합 요리, 레드 와인으로 조리한 꼬꼬뱅 등 프랑스 시그니처 요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페메종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은 로맨틱한 연말 무드를 더해준다. 페스티브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5코스 디너와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도 준비되어 있다.

디너는 캐비어와 뵈르 블랑 소스를 더해 풍미가 살아 있는 전복구이, 머쉬룸 푸아그라를 포함한 5코스의 독보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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