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에서 화재 잇따라

한성원 2022. 12. 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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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오늘 오전 5시 34분, 청주시 복대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34분, 진천군 이월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과 폐비닐 500톤을 태웠고, 오후 5시 27분에는 청주시 남이면의 한 창고 화재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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