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납북·귀환 어부 명예회복 조례안 발의
김영재 2022. 12. 18. 21:42
[KBS 대구]1970년대까지 울진과 영덕 등에서 해상조업을 하다 납북,귀환한 어부와 그 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지원하자는 취지의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입니다.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가 때린 한국 현실…“가난엔 복리 이자가 붙으니까”
- 폭설-한파 악순환…쌓인 눈이 추위 키운다
- 검증 백서 「영부인의 논문」 발간…논란은 언제 끝날까
- [창+] 빵·초콜릿 훔친 13살 특수절도범 이야기
- 위법 수사 vs 적법 수사…‘피고인’ 된 경찰 마약수사팀
- “널 사랑해, 병원비 좀”…달콤한 사기 ‘로맨스 스캠’ 기승
- 유독 50·60 남성이 고독사 많은 이유는?
- [팩트체크K] 한국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OECD 최저 수준이라고?
- 크로아티아, 모로코 돌풍 넘고 3위…전 K리거 오르시치 결승골
- 가만히 있지 않는다, 가만히 잊지 않는다…영화 ‘쓰리 빌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