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최근 멤버들과 우정 타투, 각자 다른 부위에 ‘7’ 새겨”‘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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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멤버들과 우정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1TV 'KBS 뉴스9' 속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는 RM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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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멤버들과 우정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1TV 'KBS 뉴스9' 속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는 RM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석 앵커는 "내년에 방탄소년단이 10주년을 맞는다. 입대가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2025년이 돼야 완전체로 모일 수 있다는데 어쩔 수 없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RM은 "어쨌든 18개월이 복무 기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리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다"며 "다만 저희 팀을 믿어주시는 대한민국, 전세계 수많은 아미분들이 계신다. 이 방송을 보고 계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멤버들이 원래 타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처음으로 우정 타투를 같이 했다. '7'이라는 숫자를 각자 다른 부위에 새겼다. 타투를 한 지는 6개월 정도 됐다"며 "저희가 속단할 수는 없지만, 그 마음으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모여서 저희만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KBS 뉴스9'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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