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허경환 좋아죽겠다 한 개그맨 후배 아무도 없어”(미우새)

박정민 2022. 12. 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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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2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안영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허경환 씨가 여자 개그맨 후배들 사이에서 황태자였다는 소문만 있다. 몇 % 정도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안영미는 "제가 들은 걸로는 경환 오빠를 좋아죽겠다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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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안영미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2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안영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허경환 씨가 여자 개그맨 후배들 사이에서 황태자였다는 소문만 있다. 몇 % 정도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안영미는 "제가 들은 걸로는 경환 오빠를 좋아죽겠다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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