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떠나 일본 무대 진출’ 송범근, 쇼난 벨마레 이적
반진혁 2022. 12. 18.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범근이 일본 무대로 진출한다.
송범근은 2018년 전북현대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송범근은 전북과 함께하면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송범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 계약이 만료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송범근이 일본 무대로 진출한다.
쇼난 벨마레는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송범근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발표했다.
송범근은 2018년 전북현대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도 눈에 띄는 퍼포먼스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송범근은 전북과 함께하면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에 힘입어 대표팀 문도 두드렸고 카타르 월드컵을 밟았다.
송범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 계약이 만료됐다.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J리그의 쇼난 벨마레가 송범근에게 손을 내밀었고, 동행을 약속했다.
송범근이 떠나는 전북은 골문 강화에 주력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시 주목받는 SON 부친의 교육법 “손흥민 슈팅 연습 18세부터 시작”
- 크로아티아 감독, ''모드리치, 은퇴 안 할 것...유로 2024까지 뛰어야''
- 테일러 주심, 결승전서 완전 배제...이유는 '정치적 문제 때문'
- 맨유 분노의 영입 준비, ‘19세 英 천재-텐 하흐 제자’ 3200억 투자
- [3-4위전] 크로아티아-모로코, 선발 라인업 발표...'모드리치-오르샤 선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