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고윤정, 뜨거운 포옹 포착…로맨스 본격화[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욱과 고윤정이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환혼') 측은 18일, 4회 방송에 앞서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의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tvN '환혼' 제작진은 "이재욱과 고윤정은 실제로도 촬영 중간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돈독한 케미를 발산하며 현장의 기운까지 북돋워 줬다. 시청자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욱과 고윤정이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이하. ‘환혼’) 측은 18일, 4회 방송에 앞서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의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욱이 정인과 나눠 가졌던 음양옥이 3년 만에 깨어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장욱과 진부연의 애틋한 포옹이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장욱에게 속절없이 끌리는 진부연의 마음을 시작으로 추운 날씨마저 녹이는 로맨스가 본격 점화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진부연은 말없이 장욱의 목을 감싸 안고 끌어안으며 장욱에게 빠져드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장욱을 품은 아련한 눈빛에서 진부연 애정의 깊이가 고스란히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괜찮다는 듯 장욱의 등을 토닥토닥 어루만지는 진부연의 모습이 애틋해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될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tvN ‘환혼’ 제작진은 “이재욱과 고윤정은 실제로도 촬영 중간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돈독한 케미를 발산하며 현장의 기운까지 북돋워 줬다. 시청자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린, 화끈하게 찢어진 청바지 입고…시크+섹시 [똑똑SNS] - MK스포츠
- 손연재, 결혼하니 더 예뻐졌네…고급+우아美 [똑똑SNS] - MK스포츠
- 에바 포피엘, 카타르서 한껏 자랑한 비키니 몸매 “남편 감사”[똑똑SNS] - MK스포츠
- 김사랑, 치명적인 실루엣…야간에도 빛나네! [똑똑SNS] - MK스포츠
- 안우진, 태극마크 무산 유력...추가 발탁 논의 없었다 - MK스포츠
-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 MK스포츠
- “가상 부부의 인연에서 진짜 우정으로”… 김소은, 눈물 속 故 송재림 배웅 - MK스포츠
- ‘만루포+5타점+호수비’ 김도영 다했다, 360억 괴물 좌완 붕괴…‘곽빈 쾌투→김택연 혼쭐’ 류
- ‘캡틴 손흥민 돌아왔다!…이강인·김민재 등 완전체!’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선발 라인업 공개
- ‘5명 10+득점’ 삼성생명, 개막 4연패 벗어나자마자 연승 성공!…신한은행은 2연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