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친구야” 샤이니 키… '故종현' 5주기→여전한 그리움

박근희 2022. 12. 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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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故종현을 그리워했다.

18일 오후 키는 'miss you my friend(보고싶다 친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샤이니가 'Tell Me What To Do'로 활동하던 때의 모습.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18일 27세의 나이로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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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샤이니 키가 故종현을 그리워했다.

18일 오후 키는 ‘miss you my friend(보고싶다 친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샤이니가 'Tell Me What To Do’로 활동하던 때의 모습. 샤이니 멤버들의 앳된 모습이 인상깊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보고싶다’ ‘이 날 너무 예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18일 27세의 나이로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곁을 떠났다. 종현의 유가족들은 종현의 뜻에 따라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하고 청년 예술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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