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6살인데 벌써 데뷔 3주년..비주얼도 '우월'[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2. 12. 18.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데뷔 3주년을 축하했다.

정동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12월 18일에 첫앨범 Miracle앨범부터 지금 사내 [MAN] 앨범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간거 같아요. 앞으로도 데뷔 10년이 될때까지 지금보다 많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것이고 더 멋지고 좋은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데뷔 3주년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정동원 인스타그램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데뷔 3주년을 축하했다.

정동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12월 18일에 첫앨범 Miracle앨범부터 지금 사내 [MAN] 앨범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간거 같아요. 앞으로도 데뷔 10년이 될때까지 지금보다 많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것이고 더 멋지고 좋은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데뷔 3주년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3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와 과일로 꾸며진 꽃다발을 든 채 두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접한 가요계 선배 이지훈은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100년도 가능"이라는 댓글을 달며 흐뭇함을 드러냈고, 같은 '미스터트롯' 경연 대회 출신 가수 장민호는 "정동당당 벌써 3년 ~ 축하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미니 앨범 '사내'를 발매해 타이틀곡 '뱃놀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은채 인턴 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