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안드레진→류은규, 본업도 충실한 어쩌다벤져스 [별별TV]
이덕행 기자 2022. 12. 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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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멤버들이 본업에서도 성과를 이뤘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2'에서는 카타르에서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카타르로 간 사이 한국에 남아있던 멤버들은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합장 옆에 레슬링 장이 있었는데 현우 형이 메달을 따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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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뭉쳐야찬다' 멤버들이 본업에서도 성과를 이뤘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2'에서는 카타르에서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카타르로 간 사이 한국에 남아있던 멤버들은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나가서 올해까지 3연패 했다"고 말했다. 조원우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럭비 팀 코치를 맡게 된 안드레는 "실업팀 코치로 데뷔해 일반부 금메달을 땄다"고 전했다. 이어 "시합장 옆에 레슬링 장이 있었는데 현우 형이 메달을 따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라크로스 류은규는 "내년 월드 챔피언십을 위한 아시아 지역 예선을 했는데 4승 1패로 조 1위를 했다"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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