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m 시상대 중앙에 선 황선우
민경찬 2022. 12. 18. 20:19
[멜버른=AP/뉴시스] 황선우(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 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39초72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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