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아니야?” 류이서… 전진♥ 또 반할 청순함
박근희 2022. 12.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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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류이서는 '내 카페메이트 저희 부부를 카페로 3차까지 데리고 가 줬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페에서 시가을 보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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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류이서는 ‘내 카페메이트 저희 부부를 카페로 3차까지 데리고 가 줬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페에서 시가을 보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는 작은 얼굴과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인같은 류이서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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