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기뻐하는 황선우
민경찬 2022. 12. 18. 20:03
[멜버른=AP/뉴시스] 황선우가 1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 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39초72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내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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