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톡!] "제·인·숙? 외쳐! 치·특·신"
■ 2022 로아온 윈터 기념 쿠폰
· 쿠폰 코드: 설렘이가득한로아의겨울
· 쿠폰 사용 시작일: 2022년 12월 18일
· 구성품: 고대의 백금화 100개, 배틀 아이템 종합 상자 10개, 메넬리크의 서 5개, 마법학회 특제 염색 상자 10개, 페온 100개, 로아온 스페셜 전설 카드 선택 상자 1개, 4주년 아바타 선택 상자 1개, 모험의 노래 무기 선택 상자 1개, 로아온 봉인된 화신 선택 상자 1개, 22 윈터 모코코 아바타 상자 1개, 모코코 이동효과 선택 상자 1개
"버서커 젠더락 클래스 슬레이어, 신규 암살자 클래스 소울이터, 인파이터 젠더락 클래스, 군단장 카멘 레이드, 카제로스 레이드, 볼다이크, 쿠르잔 등 유저들을 설레게 만든 대형 업데이트 소식 가득"
18일 오후 3시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페스티벌 '2022 LOA ON WINTER(이하 로아온 윈터)'로 향후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본격적인 개막 전 로스트아크 음악회와 'Sweet, My Dear'를 부른 가수 소향의 라이브에 현장 유저들은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깜짝 손님으로 전 디렉터 금강선 본부장도 방문했다. 금 본부장은 "함성이 너무 커서 놀랐다. 많이 추우셨을텐데 귀한 발걸음 여기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준비한 것들이 여러분들을 따뜻하게 녹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로스트 아크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간 함께 한 추억에 감사드린다. 유저들 덕분에 건강도 많이 회복했다"며 "시나리오는 계속 집필 중이다. 내년 1부 시나리오가 최종장으로 접어드는데 궁금하셨던 떡밥들 예쁘게 회수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근황을 밝혔다. "앞으로도 로스트아크 IP를 담당할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이후의 계획도 언급했다.
현장 무대에서는 정소림 캐스터와 김상복 수석팀장, 전재학 수석팀장, 이병탁 수석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김상복 수석팀장은 "긴장되긴 하는데 준비한 내용 많으니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다"라며 로아온 윈터를 시작했다.
세 수석팀장들은 "이전과 달리 오늘 오프라인으로 열기를 마주하니 힘이 나는 것 같다. 소향의 라이브에 감동해서 벅찬 상태인데 잘 이어나가서 방송도 열심히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석팀장들은 2022년 로스트아크 리뷰, 인포그래픽, 신규 업데이트 로드맵, 겨울 이벤트 섹션으로 로아온 윈터를 진행했다. 그동안 부족했던 요소를 개선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유저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사실 수석팀장 3명은 '제·인·숙'으로 불렸다.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활용도가 낮은 능력치를 일컫는다. 하지만 로아온 윈터 발표 이후 유저들은 수석팀장들을 향해 제·인·숙의 정반대 개념인 '치·특·신'이라고 외쳤다. 그들은 "발표한 내용에 만족했는지 모르겠다. 준비하는 내용들 어긋나지 않도록 잘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마무리했다.
■ 2022년 로스트아크 리뷰
◎ 신규 클래스 스페셜리스트
22년 1월 도화가, 여름 기상술사가 출시됐다. 콘셉트가 독창적이라 많은 인기를 얻었다. 수석팀장들은 "독창적인 콘셉트가 오히려 독이 될까 내부에서는 걱정이 많았다"며 "다행히 정말 큰 사랑을 받았고 요즈족의 귀여운 외형으로 아바타 또한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평가했다.
◎ 메인 스토리
엘가시아에서 로스트아크의 어원이 밝혀졌다. 스토리의 깊이, 복잡도가 높아 유저에게 잘 전달될지 염려했는데 스토리에 대해 좋은 평가 받아 뿌듯했다. Sweet Dream, My Dear와 같은 좋은 노래도 나왔다. 엘가시아 애프터 스토리를 통해 후속 이야기도 밝혔다.
아만의 과거, 세이크리아의 이야기가 플레체에서 풀렸다. 다만 수많은 떡밥 대비 시원하게 해소되지 않았다. 수석팀장들은 "플레체 설정들은 로스트아크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 상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의 메인 스토리에서 하나 하나 풀어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엔드 콘텐츠
군단장 레이드 비아키스, 아브렐슈드 당시 엔드 콘텐츠의 연대 기믹, 사이버 유격같은 피로도를 고려하지 못해 그 부분을 고민하며 만든 게 카양겔과 일리아칸이었다. 피로도와 함께 피지컬의 비중도 많이 맞추려고 노력했고, 히든 에스더로 엔드 콘텐츠의 위용을 살리고 퀄리티 높였다.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엔드 콘텐츠 보상과 동기부여, 목적의식 설계가 미흡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내부에서도 반성한 분위기다. 최근 연대 기믹을 해결했던 것처럼 보상과 동기 부여도 합리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 기타 콘텐츠
기억의 오르골, 아쉬운 평을 받았던 툴루비크, 쿠크세이튼 헬 난이도, 가디언 소나벨, 영지 저택 꾸미기, 모코콩 아일랜드, 에스더 결속, 시련 칼 엘리고스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있었다.
또한 MVP 및 월드맵 개선, 통합 던전 입장 시스템, 프로키온 가호, 원정대 아바타 창고, 전 서버 커뮤니티, 특별 수련, 다이렉트X11 업데이트 등 편의성 부분에서도 여러 개선이 이루어졌다.
◎ 약속 이행률 88.6%
로아온 윈터와 특별 방송, 섬머에 있었던 20가지 추가 공약을 포함한 2022년 로스트아크의 약속 이행률은 79개 중 70개가 달성된 88.6%였다. 수석팀장들은 "23년에는 더 좋은 달성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2 로스트아크 인포그래픽
◎ 로스트아크 관련 지표 공개
군단장 레이드 발탄, 비아키스,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 일리아칸 처치 횟수 중 발탄이 980만으로 가장 높았다. 유저가 처치당한 횟수는 높은 난이도를 방증하듯 아브렐슈드가 1억3000만 회 가량으로 가장 높았다.
◎ 군단장 헬 난이도 업적
마수의 포효가 5933명으로 최고다. 쾌락의 탐닉자는 1634명, 광기의 그림자는 878명이다. 3개의 헬 난이도를 사망하지 않고 클리어한 업적 보상인 악마 사냥꾼은 총 972명으로 집계됐다.
◎ 원정대 300레벨
총 1만6036명이다. 수집형 포인트와 내실을 100% 달성한 유저는 5명, 하나만 제외하고 모두 완성한 유저는 67명이다.
◎ 론칭 이후 개근상
17일 기준 4년 간 개근한 유저는 191명이다. 기원의 섬의 소원 메세지는 30만개가 넘었다. 가장 많이 나왔던 소원 메세지는 로또 1등 당첨이었으며, 에스더의 기운 획득과 장기백 방지가 뒤를 이었다.
■ 추가 개선이 필요한 요소
◎ 밸런스 관련
작년 로아온 윈터 당시 주요 해결 과제는 사멸 세트 개선, 보정 밸런스 개선, 밸런스 패치 주기 단축, 노후한 클래스 개선, 테스트 서버 운영이었다.
사멸 세트 개선 방면에서는 헤드 백어택 가시성 개선, 몬스터 패턴 수정, 구원 세트 추가, 사멸 세트 사전 조건 완화 효과 조정, 사멸 세트 효과 조율 등 여러 개선안이 반영됐다.
보정 밸런스 관련해서도 비보정 콘텐츠 요소를 추가해 직업 간 2.5배가 차이날 정도로 벌어졌던 간극을 어느 정도 완화했다.
밸런스 주기 또한 당겨졌다. 올해 4월 시행된 밸런스 패치는 작년 9월 이후 7개월 만에 이뤄진 밸런스 조정이었다. 다음 밸런스 패치는 4개월 뒤인 8월에 시행됐으며, 다음 밸런스 패치는 1월에 있을 예정이다. 앞으로 4, 5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꾸준한 밸런스 패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후 클래스에도 아이덴티티나 스킬, 트라이포드 변경, 이펙트 개선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부 클래스에 집중한 개선 기조는 계속 유지할 것이다.
테스트 서버 운영은 올해 처음 시작됐다. 두 번째 테스트 서버에서는 배틀 아이템의 차감을 없애고 입장 횟수 초기화 등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앞으로는 A/S 패치를 테스트 서버에 우선 적용하고 이후 라이브 서버에 적용할 것이며, 라이브 서버 적용 이후에도 데이터 수집을 위해 테스트 서버를 일정 기간 운영할 예정이다.
◎ 골드 관련
골드 가치와 관련해 골드 생산과 소비 추이를 공개했다. 발탄과 비아키스 하드 골드 생산량이 35.1%를 차지하고 있었다. 출시된 지 2년 지난 콘텐츠다. 현역 콘텐츠라 볼 수 없다. 골드 생산량을 조정할 예정이다.
소비 현황에서는 재련과 함께 더보기가 14.2% 안정적으로 소비를 차지하고 있었다. 새로운 골드 소비처, 새로운 파밍&성장 요소를 추가해 자연스러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계정에 관련된 지표도 공개했다. 전체 원정대 중 2개 이상의 계정 사용해서 플레이하는 계정 수가 6.8%로 전체 골드의 2.57%를 차지하고 있다. 발탄 하드와 비아키스 하드 골드량 조정되면 보통 부계정 캐릭터들은 1500 이하이기 때문에 굉장히 줄어들 것이다.
상시 적용되는 성장 지원 효과 또한 1460로 확대된다. 장비나 제작 재료 보상도 늘어난다. 모코코나 프로키온의 가호도 아브렐슈드 3, 4관문까지 확대된다. 카드 성장도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카드 세트 추가, 1, 2티어 페온 소모 제거, 3티어 유물 장신구 이하 페온 소모량 감소 등 여러 개선안이 반영될 예정이다.
수석팀장들은 "성장 동력을 가장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성장 요소들이 2년 넘었다. 지금까지 성장 방식은 동일한 방식으로 계승하니까 지루했다. 상위권 유저들을 위해 새로운 성장 요소를 준비했다. 계승에도 새로운 요소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수치적인 부분도 개선된다. 일리아칸 하드 보상이 대표적이다. 상위 콘텐츠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도달했는데 보상이 아쉬운 것을 인정한다. 카오스 던전도 마찬가지다. 심층적으로 검토 중이다. 수석팀장들은 적극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 2023년 업데이트 로드맵
◎ 해방된 분노의 단죄자 여버서커, 슬레이어
슬레이어는 1월 18일 출시 예정이다. 타오르는 분노의 여전사로 대검을 활용한 전투, 세팅에 따라 깊이 있는 운용이 가능하다.
◎ 암살자 4번째 클래스 소울이터
거대한 낫을 무기로 사용하는 소울이터는 적의 영혼을 착취하는 특징이 있다. 블레이드는 악마의 힘을 절제하고, 데모닉은 악마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잠식됐으며, 리퍼는 그림자를 활용하는 암살자 클래스라면 소울이터는 악마의 힘을 자유롭게 다루는 클래스로 제작했다.
◎ 인파이터(젠더락)
주먹을 이용한 묵직한 한 방을 특징이다. 기존 인파이터가 타격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젠더락도 잘 어울리는 클래스로 개발 중이다.
◎ 신규 대륙 볼다이크
볼다이크는 욘 대륙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대도시 칼리나리아에 위치한 우뚝 솟은 지식의 보고 현자의 탑이 유명하다. 볼다이크의 현자들은 인공 생명체 호문쿨루스를 창조해 활용한다. 볼다이크는 로스트아크의 메인 스토리에서 전환점을 담당하고 있다.
◎ 어비스 던전 혼돈의 상아탑
잠들어있는 고대의 존재가 일련의 사건으로 깨어나 피로 물든 현자의 탑 꼭대기에 어비스 던전 생성이 생성된다. 던전 내 사용하는 전용 배틀 아이템이 존재한다. 신규 파밍 요소 엘릭서도 혼돈의 상아탑에서 파밍할 수 있다.
◎ 연성 시스템 연금술
볼다이크의 엘릭서를 사용해 세 현자의 도움을 받아 연성한다. 질서와 혼돈의 힘을 이용해 방어구에 효과를 부여하는 개념이다. 이때 플레이어의 선택이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메인 스토리 운명의 빛
운명과 예언의 길, 빛에 의해 남겨진 기둥을 보며 모험이 진행된다. 10여년 동안 공들여온 이야기다. 아크라시아의 세계에서 사라진 로스트아크의 행방이 드디어 밝혀진다.
◎ 신규 대륙 쿠르잔
아르데타인 동쪽 바다 너머 위치한 신규 대륙 쿠르잔은 버림 받은 데런의 대륙이다. 안타레스의 화산에서 사슬 전쟁의 진정한 의미가 밝혀진다. 아크라시아 세계의 운명을 두고 펼쳐질 최후의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베른 남부의 혼돈의 권좌 이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시네마틱 던전이 등장한다.
◎ 아브렐슈드 헬 난이도와 시련 하누마탄
본래 아브렐슈드는 1~6관문으로 구성됐다. 아브렐슈드 헬 난이도는 5, 6관문만 등장한다. 시련 하누마탄은 시련 칼 엘리고스처럼 높은 난이도이다. 기믹이 많고 다채로운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신규 가디언 가르가디스
볼다이크와 함께 업데이트 될 가르가디스는 탐욕스러운 포식자로 신물의 힘을 사용한다. 체력 재생 기믹이 있으며 신규 토벌 맵인 늪지대에서 토벌이 진행된다.
◎ 신규 가디언 베스칼
베스칼은 박쥐를 모티브로 음파를 활용해 공격한다. 뛰어난 청각을 활용한 추적, 상처를 통한 흡혈, 어둠 속에 몸을 숨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군단장 레이드 카멘
총 4관문으로 구성된 카멘 레이드는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군단장이기 때문에 절망적인 난이도로 제공된다. 특히 더욱 난이도가 높은 4관문은 반복 파밍의 피로도를 고려해 운영 방식 다르게 가져가는 것을 검토 중이다. 수석팀장들은 "상식을 파괴하는 심연의 공간에서 레이드가 진행된다. 카단을 비롯한 에스더 7명 총출동한다. 카멘 레이드를 통해 진정한 카멘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올렸다.
◎ 카제로스 레이드
군단장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레이드 콘텐츠다. 카제로스 봉인 장소인 안타레스의 화산에서 벌어진다. 군단장 레이드의 장점을 흡수하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 그래픽 개선
실시간 표현 강화와 반사체 강화 기능을 도입해 대리석, 금속, 빛 효과가 업그레이드 됐다. 그래픽 개선은 카멘 레이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MVP 개선
서포터 공격 지원 부분이 추가된다. 낙인, 추가피해 등 모두 공격 지원으로 산정한다. 수호자 분야도 파티 대미지 감소 효과가 적용이 되지 않았던 현상도 수정된다.
◎ 편의성 개선
더보기 편의성 개선, 카드 UX 개선, 팔찌 효과 성능 구분, 캐릭터 소지품 관리 방식 개선, 중복 재료 일괄 이동 기능, 정기선 10초 이내 이동 가능 기능이 추가된다.
◎ 전설 아바타 시즌 3 '영원' 업데이트
새로운 전설 아바타가 등장한다. 로아온 윈터에서는 실루엣만 공개됐다.
◎ 신규 아바타 슬롯 이동 효과
캐릭터가 이동할 때마다 특별한 이펙트가 나타난다. 아바타 이동 효과, 발자국 효과를 활용해 동적인 부분에서도 새로운 느낌을 제공할 전망이다.
◎ 호감도 애정 추가
주요 NPC인 실리안과 니나브 호감도 등급을 신뢰에서 애정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다.
◎ 신규 시스템 추가
기억의 오르골 2nd 6가지 새로운 이야기, 악보 시스템 나만의 음악 작곡, 멋진 노상 공연, 다양한 악기 지원, 영지 추가 업데이트 무드 변경 5종, 쿠키 교환 설치물, 영지 방명록, 트로피 드레스 추가, 임무 일괄 완료 등 다양한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 태초의 섬
로사트아크 최초 서버이벌 모드다. 유저들은 파밍으로 무기 성장, 전용 배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전
◎ 3차 각성
클래스가 가진 궁극의 힘이다. 단 한번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 개념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특정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모션, 이펙트, 연출은 전투에 방해되지 않도록 수정 중이다. 버서커 클래스 심볼이 변경된 것을 볼 수 있다.
◎ 환영의 격전지 누크만
흔히 AOS 모드다. 2개 라인이 존재하며 4대4 팀 대전 방식이다. 전용 스킬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 성장, 원정대 레벨, 상관 없이 모든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잇다. 일반 스킬 중 하나가 각성기로 사용되는 캐릭터도 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전투로 경험치 획득하고 재화로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아바타는 스킨처럼 활용된다. 내년 상반기 업데이트 예정이다.
◎ 심연의 루프
자극적이고 강렬한 플레이를 다양한 콘셉트로 시도하는 모드다. 규칙에 구애받지 않는 별도의 카메라 각도, 조작 방식, 최적의 재미를 찾는 중이다. 피지컬 외에 뇌지컬 요소, 운 등도 섞어서 대중적 난이도 만드는 중이다. 랭킹전도 고민하고 있다.
◎ 하이퍼 익스프레스++
1490까지 지원한다. 각인 익스프레스 3레벨을 4개까지 즉시 적용할 수 있다.
presstoc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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