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고양이 16차례 내리쳐 죽인 20대 징역형

이시열 2022. 12. 18. 19:3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담벼락에 16차례나 내리쳐 잔혹하게 죽인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은 경남 창원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1년과 사회봉사 160시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