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증 공개” 빅뱅 탑… 내년 '우주 여행' 떠난다
박근희 2022. 12. 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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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탑이 출입증을 게재했다.
18일 오후 탑은 '작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23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서 훈련을 받은 작년 출입증 사진.
한편, 탑은 내년에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총 6일간 달 주변을 돌고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여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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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출입증을 게재했다.
18일 오후 탑은 ‘작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23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서 훈련을 받은 작년 출입증 사진. 이를 본 팬들은 “잘 다녀와” “대박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은 내년에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총 6일간 달 주변을 돌고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여행을 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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