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유선호 드러눕자.."아들 하나 늘었네"[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12. 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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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배우 유선호가 문세윤의 배 위에 드러누웠다.

문세윤이 먼저 드러눕자 나인우와 유선호는 차례로 문세윤의 몸을 베개 삼고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에 "큰 아들 둘이 있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고, 문세윤 역시 "어휴. 하나 늘었네"라 답하며 두 막내를 향한 귀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호는 해맑게 "진짜 편하다. 진짜 베개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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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1박2일' 배우 유선호가 문세윤의 배 위에 드러누웠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시간을 거스르는 여행'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 게임 전 실내 취침 팀이 머물 현대식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문세윤이 먼저 드러눕자 나인우와 유선호는 차례로 문세윤의 몸을 베개 삼고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에 "큰 아들 둘이 있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고, 문세윤 역시 "어휴. 하나 늘었네"라 답하며 두 막내를 향한 귀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호는 해맑게 "진짜 편하다. 진짜 베개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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