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방한한 BMW회장 만나 협력 강화 논의
2022. 12. 18. 19:0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한한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과 만나 BMW 최신 전기차에 탑재되는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를 포함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은 2009년 BMW와 전기차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13년간 협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 오전까지 최대 30㎝ 눈 소식...서울 아침 최저 -18도
- 양향자 ″복당 불허, 정치보복″ 주장에...김남국 '집 안을 향해 짖는 개’에 빗대
- 윤 대통령 ‘이태원 49재 불참' 지적에...김기현 ″민주, 유가족 앞세운 인면수심 정치″
- '대통령 외국산 농산물 선물' 논란…행안부 ″향후 원산지 확인″
- 유재석, 19번째 대상 `석진이형 미안해`[SBS 연예대상](종합)
- ″코로나 이후 금리 1%p 오르면 수도권 집값 5% 하락″
- ″꼬마는 떠나고 사나이는 남았다″…러, 입대 독려 선전 작업 나서
- 12년 도피 끝에 법정 선 '슈퍼카 수리남'…결과는? [법원 앞 카페]
- [영상] '마요르카 복귀' 이강인, 엉덩이 걷어차이며 격한 환영
- 벤투 퇴장시킨 영국 심판, 월드컵 결승전 배제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