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Y2K' 포즈도 찰떡 소화..상큼 비주얼[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2. 12. 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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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이 'Y2K'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채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2K"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채원은 방송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2000년대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을 입은 채 'Y2K'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달 20일 미니 2집 'ANTI-FRAGILE'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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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김채원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김채원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이 'Y2K'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채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2K"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채원은 방송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2000년대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을 입은 채 'Y2K'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비주얼과 상큼한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70억명의 김채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 '김채원 폼 미쳤다', '솔직히 누나는 호랑이 가죽을 걸쳐도 이쁠거같긴 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달 20일 미니 2집 'ANTI-FRAGILE'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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