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쇄골에 비 고일 지경..여리여리한 비주얼 '깜짝'

김수형 2022. 12. 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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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호놀룰루에서의 깜짝 근황을 전했다.

18일 제시카가 여유로운 여행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화보의 한 장면같은 포즈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걸어다니는 화보", "우아함이 느껴진다", "여유로운 여행 부럽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새로운 걸그룹으로 재데뷔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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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호놀룰루에서의 깜짝 근황을 전했다. 

18일 제시카가 여유로운 여행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화보의 한 장면같은 포즈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하고 갸녀린 어깨선을 드러낸 모습.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센스를 뽐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호놀룰루에 있는 장소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걸어다니는 화보", "우아함이 느껴진다", "여유로운 여행 부럽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새로운 걸그룹으로 재데뷔가 결정되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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