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표류하는 예산안…꽁꽁 얼어붙은 국회
김병언 2022. 12. 18. 18:14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강변에 고드름이 꽁꽁 얼어붙었다. 내년 예산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진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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