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으로 얼어붙은 국회 [정기현의 이슈스케치]
정기현 2022. 12. 18. 18:05
2022.12.12~12.16
연일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마저 꽁꽁 얼어붙었다.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여야 협상은 법인세 인하 등 첨예한 대립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에 국민의 체감온도는 갈수록 더 떨어지는데….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국회가 너무나 보고 싶다.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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