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절정
성형주 기자 2022. 12. 18. 17:31
[서울경제]
일주일 가까이 이어진 한파가 절정을 맞은 18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이 얼어 있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엔 '몸짱' 간호사 달력 나왔다…수익금 전액 기부
- '결혼생활 무료하니 '스와핑' 하자는 남편'…이혼 사유?
- 베를린 호텔 초대형 수족관 '펑'…투숙객 350명 혼비백산
- '토끼·햄스터, 반려 동물로 못 키운다'…초강수 둔 이 나라, 왜?
- 불난 전기차, 수조에 담갔다…1시간 20분만에 진화
- '말 안들어'…시각장애 4살 딸 폭행, 숨지게 한 엄마
- 요정으로 쓰던 일본 가옥서 한복 홍보…'답답할 노릇'
- '조규성에 짜증' 낸 호날두…'심판 아냐, 입 다물어'
- 얼굴 비췄더니 문 '찰칵'…더 똘똘해진 제네시스 'GV60'
- '오일머니 클래스'?…3억 람보르기니, 경찰車로 쓰는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