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관' 귀여운 홀란드, '잔디깎이' 돌리고, 'KDB'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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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가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등장했다.
홀란드는 "동료들이 없는 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 가끔은 조금 지루하다"라며 "하지만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혼자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똑같지 않다. 동료들이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조만간 다시 만나길 기다린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매체는 '홀란드는 게임을 원한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유했다.
그만큼 맨시티는 홀란드의 맹활약을 기대하면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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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엘링 홀란드가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등장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관련 홍보 영상을 공유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결승전만 남겨둔 상황, 다음 주부터 재개될 리그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 영상이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홀란드였다. 텅 빈 훈련장을 홀로 돌아다니며 쓸쓸히 시간을 보냈다. 홀란드는 잔디깎이를 돌리고, 케빈 더 브라위너의 유니폼을 훈련용 마네킹에 입히기도 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한 잭 그릴리쉬에게 통화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기도 했으며, 맨체스터 시티 구단 마스코트 탈을 쓰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홀란드는 "동료들이 없는 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 가끔은 조금 지루하다"라며 "하지만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혼자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똑같지 않다. 동료들이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조만간 다시 만나길 기다린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매체는 '홀란드는 게임을 원한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유했다.
지루함에 시달리고 있던 홀란드가 다시 그라운드를 밟는다. 맨시티는 지난 17일 지로나(스페인 라리가 소속)과 친선 경기를 통해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당시 선발 출전한 홀란드는 전반 19분 더 브라위너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발끝을 예열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최종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면서 평가전을 마쳤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유럽 축구. EPL,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잉글랜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수많은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맨시티는 23일 오전 5시 리버풀과 EFL컵 4라운드(16강)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홀란드의 어깨가 무겁다. 지난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다음 수많은 득점을 성공시키며 '대체불가'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카타르에 다녀온 동료들이 온전한 컨디션이 아닌 상황. 그만큼 맨시티는 홀란드의 맹활약을 기대하면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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