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우-신해리 ‘완벽한 S라인 몸매’ [MK화보]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2. 12.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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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낙무아이' 장익환(35, 팀파시)과 '태권 파이터' 문제훈(38, 옥타곤 멀티짐)의 밴텀급 타이틀전,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둔 '페더급 전 챔피언' 박해진(30, 킹덤MMA)과 '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29, 팀 지니어스)의 대결, '김해 대통령' 김태인(29, 로드FC 김태인짐)과 '워독 챔피언' 다니엘 고메즈(38, Team Brazilian Thai)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전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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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0, 카우보이MMA)과 ‘제우스’ 여제우(31, 쎈짐)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다.

‘악동’ 권아솔과 나카무라 코지(37, pancrase osaka inagakigumi)의 리벤지 매치가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로드걸 임지우, 신해리가 라운드를 알리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낙무아이’ 장익환(35, 팀파시)과 ‘태권 파이터’ 문제훈(38, 옥타곤 멀티짐)의 밴텀급 타이틀전,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둔 ‘페더급 전 챔피언’ 박해진(30, 킹덤MMA)과 ‘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29, 팀 지니어스)의 대결, ‘김해 대통령’ 김태인(29, 로드FC 김태인짐)과 ‘워독 챔피언’ 다니엘 고메즈(38, Team Brazilian Thai)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전도 주목받고 있다.
홍은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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