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얼굴이 소멸 직전…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
2022. 12. 18. 16:59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18일 "Thank you♥bean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박민영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울 셀피를 찍으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그다. 화려한 이목구비부터 청순한 분위기까지,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박민영은 지난 13일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핫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최근 재력가와의 결별로 화제에 올랐던 그는 "그저 배우로…배우로서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올해는 제게 쉽지 않았던 해였다. 앞으로는 더 성실하게,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며 심경이 담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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